'상업계 인재 축제' 전국 상업경진대회 사흘간 열전 마무리
제9회 전국 상업경진대회가 20일 사흘간 열전을 마쳤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순천 효산고(제1경기장), 순천 청암고(제2경기장), 보성 벌교상고(제3경기장)에서 전국 상업계 고교 선수 1천600여과 관계자 등 모두 6천여명이 참가했다.

시·도를 대표해 출전한 학생들은 회계실무 등 경진 10종목, 경제 골든벨 등 경연 3종목, 시범 종목인 비즈니스 프로그래밍 등 모두 14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뽐냈다.

전남은 교육부 장관상 2개 등 모두 37개, 광주는 교육부 장관상 1개 등 27개 상과 메달을 획득했다.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전남 직업교육 취업박람회도 열려 잡 콘서트, 공개 모의 면접, 면접 특강, KB국민은행 이미지 면접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상업계고 학생들 취업의 질이 높아지고 중학생들의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이 더 좋아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