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외국어고 신입생 모집정원이 2019학년도보다 줄었다.

16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전국 30개 외고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은 5867명으로 2019학년도 5917명보다 50명 감소했다. 인천외고와 청주외고가 25명씩 덜 뽑아서다.

전국단위 자사고 10곳도 올해(2720명)보다 61명 줄어든 265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광역단위 자사고는 올해 1만1598명보다 10.8%(1255명) 감소한 1만343명을 뽑는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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