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전국의 인문사회연구소 74곳을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전략적 지역연구형 4곳과 순수학문연구형 35곳, 문제해결형 15곳, 교육연계형 20곳 등 총 74곳의 연구소는 최대 6년(3+3)간 연평균 2억원씩의 연구비 지원을 받는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110곳 중 13곳은 지원이 끝났고, 신규 74곳이 추가되면서 올해 총 171곳이 지원을 받는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예산은 지난해 373억원에서 올해 502억원으로 34%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