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국내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로지스밸리 안산물류센터의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발표했다. 반월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시화MTV에 위치한 이 물류센터는 1개동 지상 7층으로 지어져 연면적은 축구장 33개보다 넓은 238945에 달한다. 국내 최대 규모 물류센터로 평가된다.

단일 물류센터로는 국내 최대로 평가받는 로지스밸리 안산물류센터는 지난 6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화MTV와 반달섬 개발 가속화에 맞춰 그 중심에 서게 된 로지스밸리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물류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열어 안산시민의 채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521LF·로지스밸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모두 4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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