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제4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수상 후보자를 9월 30일(월)까지 접수한다.

사회복지실천가대상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2016년부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의 일환으로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 실천가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금까지 101명을 시상하고 총상금 2억26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는 26명을 선정해 총상금 820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직종 및 직급과 무관하게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 중 선별한다. 강 이사장은 “수상 인원을 줄이고 상금 액수를 늘려 상의 공신력을 높였다”며 “사회복지 관련 관리자급 종사자 외에 위생원, 운전원, 조리사 등 숨은 곳에서 일하는 공로자를 적극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시상식은 12월 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