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지난 5월 시작한 대전·세종·충남지역 23개 지방자치단체와의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협약 체결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맥키스컴퍼니는 협약 지역에서 ‘이제우린’ 소주 한 병을 소비할 때마다 5원씩 적립해 장학금으로 기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