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2∼14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추석맞이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추석의 정석'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 가옥에서 추석 음식 만들기, 전통 소놀이 공연, 전 페스티벌 등으로 꾸며진다.

14일에는 개화기 한양의 저잣거리를 재현한 '1890 남산골 야시장'이 문을 연다.

전국 농가의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외국인 벼룩시장과 전통놀이 체험 행사도 열린다.

야시장은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9시 30분 운영된다.

10월 12일에는 휴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서 9월 12∼14일 추석맞이 행사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