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소상공인 추석 명절자금 200억원 지원
이번 특별자금은 9월30일까지 약 5주간 시행한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재단 심사에 따라 지원한다. 인천신보 관계자는 “서류제출과 심사방법을 대폭 간소화해서 소상공인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보증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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