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워터버블페스티벌'이 지난 17일 울산 중구 성남 둔치에서 열렸다.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총을 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울산 중구 제공

'2019 워터버블페스티벌'이 지난 17일 울산 중구 성남 둔치에서 열렸다.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총을 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지난 17일 중구 성남둔치에서 열린 '워터버블페스티벌'에 60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고 18일 발표했다.

젊음의거리 상인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중구,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후원한 워터버블페스티벌은 무더운 여름철 물과 함께하는 시원한 도심 속 피서공간을 제공해 외래 관광객이 찾아오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심 속 피서지로서 울산 중구가 자리매김하고, 원도심의 상권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워터버블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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