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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사중재원이 다음달 17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와 코엑스 등에서 ‘2019 서울국제중재페스티벌(SAF)’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분쟁해결 절차의 최근 트렌드를 짚어보고 적법성을 확보하면서도 효율성을 높여주는 개혁 방안을 찾아본다. 외국 회사와의 분쟁을 조정으로 해결했을 때 법적 강제력을 부여하는 싱가포르협정 체결에 대한 평가도 이뤄진다. SAF는 2015년 처음 열린 이후 세계 국제중재 전문가와 중재기관 관계자들이 국제분쟁 해결에 관한 트렌드와 이슈를 짚어보는 글로벌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참가 신청은 SAF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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