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아시아 컨벤션' 개최
건국대와 원아시아재단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2019 서울 원아시아 컨벤션’이 5~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900여 명의 국내외 학자들이 ‘교육과 평화’를 주제로 토론했다. 왼쪽부터 서남수 전 교육부 장관, 사토 요지 원아시아재단 이사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민상기 건국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