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프랑스 한류팬 “한복에 반했어요”
프랑스의 10~20대 한류팬 90여 명이 6일 오후 서울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K스타일허브를 방문하는 등 20일간의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 한복을 차려 입은 이들이 부채를 펼쳐 보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