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58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경쟁률은 38.2:1을 기록했다.

이번 임용시험엔 여성 지원자 2195명, 남성 지원자 20명 등 총 2215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여성 57명, 남성 1명이 최종 합격했다. 58명 가운데 3명의 교사는 장애를 가진 유아를 위한 특수교육을 맡는다.

합격자들은 직무연수를 받은 후 추후 교원 수급계획에 따라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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