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아파트 입주자 707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내포신도시 RM-6블록에 조성되는 아파트는 국민임대 604가구(전용면적 26㎡ 192가구, 37㎡ 276가구, 46㎡ 136가구), 영구임대 250가구(전용면적 25㎡) 등 854가구로 입주예정일은 2020년 3월이다.

입주자격은 지난 1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국민임대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영구임대는 오는 26일부터 9월3일까지다.

예산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에 공급하는 첫 임대아파트로 주민공동시설, 보육시설, 경로당, 상가, 지하주차장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돼 최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며 “양질의 보금자리를 공급하고 내포신도시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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