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사우동 음식점서 불…8명 대피
13일 오전 9시 32분께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의 1층짜리 상가 음식점에서 불이 나 내부와 옆 점포 등 330㎡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음식점과 옆 점포에는 종업원 등 8명이 있었지만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