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일 '체육교사 축전'
즐거운 체육수업 어떻게 만들까…체육교사 800명 우수사례 공유

교육부는 12일부터 이틀간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대한민국 체육교사 축전'을 연다고 밝혔다.

체육교사 축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올해는 '교사가 행복하고 학생이 즐거운 체육수업'을 주제로 전국 체육교사와 교육전문직 등 800여명이 모여 학교체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우수 체육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정창영 교사(서울 청담중)는 실외 조립식 수영장을 활용한 생존수영 교육과 실내 트랙형 조립식 수영장을 이용한 수업 사례를 소개한다.

강원 함태중학교의 장대건 교사는 '스피닝'(사이클과 에어로빅 동작이 합쳐진 실내 자전거 운동)을 활용해 저체력 학생의 체력을 키우는 건강체력교실 사례를 발표한다.

장경환 교사(서울 옥정초)는 '탁구공 다트'나 교실 바닥을 활용한 컬링 변형 게임 등 미세먼지 환경에 대비해 교실에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콘텐츠 수업 사례를 소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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