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강원경찰청장 첫 치안 행보…경포 여름경찰서 방문 현장 점검
"범죄·안전사고 예방 펼쳐 동해안을 다시 오고 싶은 피서지로"

김재규 강원지방경찰청장이 12일 강릉 경포 여름경찰서를 찾아 동해안 피서지 범죄·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점검했다.

지난 4일 취임한 김 청장은 이날 첫 치안 행보로 여름경찰서를 방문했다.

김 청장은 이날 여름경찰서 운영 기간 강·절도,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 성폭력 등 범죄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또 범죄예방진단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수욕장 내 공중화장실, 샤워장 등 공공 이용 시설물의 방범 진단도 꼼꼼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범죄 취약 시설은 자치단체·협력단체와 협조해 방범 시설물을 개선하고, 위험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조했다.

안전사고 방지 및 긴급구조 활동을 위한 지원 태세도 갖춰 안전한 피서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청장은 "동해안을 다녀간 피서객에게 다시 와 보고 싶은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및 피서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 경찰은 지난 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52일간 도내 주요 해수욕장 6곳에 여름 경찰관서를 운영하고 있다.

"범죄·안전사고 예방 펼쳐 동해안을 다시 오고 싶은 피서지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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