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중재원 새 CI 공개
중재원 관계자는 “중재제도 이용을 활성화하고 세계 유수 중재기관과의 경쟁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CI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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