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고인 조사' 양현석, '취재진 피해 지하 5층으로'
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7월 경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재력가 2명에게 여성 25명을 초대해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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