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고인 조사' 양현석, '취재진 피해 지하 5층으로'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7일 새벽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지하 5층 주차장을 통해 빠져나가고 있다.

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7월 경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재력가 2명에게 여성 25명을 초대해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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