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주민들과 함께 하는 감사의 밤 공연

강준완 기자

입력2019.06.25 17:14 수정2019.06.25 17:14

국립인천대는 오는 7일4~5일 저녁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감사의 밤 클래식 공연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공연에는 세계 유명 바이올니스트 바담 레핀과 클라라 주미 강, 앙상블로 유명한 세종솔로이스츠 등이 출연한다. 세종솔로이스츠는 1994년 설립돼 전 세계 12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한 앙상블 팀이다.

공연은 인천대 홈페이지에 참가 신청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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