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자체 첫 에너지센터 문 열어
당진에너지센터는 7~8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에너지 관련 정책에 관심이 있는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에너지서비스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에너지센터는 에너지부문 중간지원조직이자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 문제 해결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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