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경기북부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지역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협의회는 지역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사업 지원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등 경기북부소재 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함께 스마트공장 사업의 실적을 공유하고,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또 앞으로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애로사항 청취,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방안 마련 및 정책 발굴 등 경기북부지역 스마트공장 사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스마트공장 정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인상 등의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이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