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디딤돌' 사이버대학

4차 산업혁명 전문가 등
경영학과, 8개 과정으로 구성
국제협력·다문화 전문가 육성
고려사이버대, 빅데이터 전문가 키워…고려대 재학생과 동일한 복지 혜택도

고려사이버대(총장 김진성)는 2001년 2월 개교 이래 ‘창조’와 ‘봉사’의 교육 이념으로 최고의 사이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2003년 사이버대 최초로 온라인대학 학술 포럼 개최, 2009년 사이버대 최초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컨설팅을 받아 개발한 차세대 교육 정보 시스템 구축 등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로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의 요람

고려사이버대는 6개 학부에서 특성화된 학과를 운영하며, ‘100세 시대’에 맞는 제2, 3의 커리어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성 총장

김진성 총장

경영학과는 최근 8개의 전문화된 미래 선도형 강의 체계를 구축했다. 8개 과정은 △경영일반 과정 △4차산업 경영전문가 과정 △마케팅 전문가 과정 △인적자원관리와 조직개발 전문가 과정 △생산운영관리와 경영과학 전문가 과정 △재무·회계 전문가 과정 △경영정보시스템 전문가 과정 △창업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된다. 학생은 8개 과정 중 하나 또는 복수의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자신의 진로와 경력 개발을 고려해 재학 중 언제든지 자신에게 맞는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문화예술경영학과는 감정경제시대에 발맞춰 창의적 사고와 인문학적 감성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문화예술인재를 양성한다. 문화예술기획·제작, 미디어·플랫폼경영, 문화예술경영 등 세 가지 핵심 교육 과정을 두고 있다. 재학생들은 문화예술 비즈니스를 위한 미디어·플랫폼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문화예술 및 미디어 향유 능력을 계발할 수 있다.

상담심리학과는 심리학적 지식의 응용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한 전문 심리 상담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대 사회에 필수적인 정신상담·가족상담·노인상담·교육상담·직업상담·청소년 상담·다문화 상담 분야의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청소년상담사·전문상담사·상담심리지도사·다문화사회전문가 등 상담관련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을 운영한다.

아동영어학과는 국제화 시대의 영어교육을 선도하는 어린이 전문 영어 교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재학생들에겐 어린이 영어지도사, 영어독서지도사 등의 자격증 취득 기회를 마련해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지도한다. 실용외국어학과는 영어·일본어·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학과로서 외국어 실무능력과 국제적 감각 및 글로벌 문화 소양을 갖춘 외국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재학생들은 필요에 따라 1개 언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거나 2개 또는 3개 언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

빅데이터·다문화 전문가 양성

2012년 교육부의 ‘사이버대학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를 차례로 신설하며 최초로 사이버 공학 교육 시대를 연 창의공학부는 에너지전공을 개설하고 소프트웨어교육 트랙을 운영하며 국방융합기술학과를 신설하는 등 각종 융합형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창의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실습실을 바탕으로 사이버대 공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며, 고려대 공과대학과 협약을 통해 우수 교육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고 있다. 공학 계열과 인문사회계열을 포괄하는 미래학부는 세부 전공(빅데이터, 신산업기술경영, 국제협력·다문화) 간의 경계를 허물어 유연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빅데이터전공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전략을 수립하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신산업기술경영전공은 기술 간 융합이나 정보통신기술의 전통산업 접목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또 국제협력·다문화전공은 인권과 복지 분야의 서비스 개발에 기여하는 다문화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며 한국어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보건행정학과, 평생·직업교육학과와 연계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고려대와 협력해 재학생에게 폭넓은 교육 및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도 고려사이버대의 강점이다. 고려사이버대 재학생은 고려대 도서관 자료를 열람 및 이용할 수 있으며 고려대 병원, 장례식장, 웨딩홀을 이용하면 고려대 재학생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학은 오는 7월 12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정시 모집을 한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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