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퍼포먼스
서울시 그린캠퍼스 홍보대사 대학생들이 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해야 한다는 의미로 노란 우산으로 1.5℃를 형상화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