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고생했어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결혼정보회사인 듀오가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다둥이 가족 세족식’ 행사를 열었다. 한 다둥이 가정의 남편이 부인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