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의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임경화)이 2015년부터 시작한 사내 교육훈련 과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2015년부터 최근까지 ‘기업 맞춤형 온라인 훈련과정’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등 660개 기업의 임직원 5만6000명이 참여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기업 맞춤형 온라인 훈련과정은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개발한 연수 프로그램이다. 온라인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교육 수료율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교육 수료자에게 인사고과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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