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개 인증기관 선정
동서대,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부설 한국음식문화원)이 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19년 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16년부터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기관을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16년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2019년 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 평가에는 238개 기관이 신청했다.신청기관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학교, 청소년 단체와 민간단체, 기업, 개인사업장, 학원으로 구분된다. 평가는 기관 성격, 환경과 안정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 3개 영역의 10개 지표를 바탕으로 실시됐고 최종 148개 인증기관이 선정됐다.

동서대는 “세프와 함께하는 직업체험”프로그램으로 부울경 대학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난해 부산 시내 20개 중학교에서 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2019년 5월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증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은 뒤 3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연 4회 이상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남일재 사회교육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 기부로 부울경 최고의 시설인 사회교육원 부설 한국음식문화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교육부에서 시행중인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및 자유학년제 확대 지원에 맞춰 부산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원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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