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망 故한지성
블랙박스에 소리無→원인 미궁
한지성 사망 지점, '시속 100킬로 구간'
여배우 한지성, 결혼 두달만에 사망
배우 故한지성(향년 28세)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두대의 차에 치여 숨진 가운데, 관련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한 주변의 궁금증이 극에 달하고 있다. / 사진 = 한지성 인스타그램

배우 故한지성(향년 28세)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두대의 차에 치여 숨진 가운데, 관련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한 주변의 궁금증이 극에 달하고 있다. / 사진 = 한지성 인스타그램

배우 故한지성(향년 28세)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두대의 차에 치여 숨진 가운데, 관련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한 주변의 궁금증이 극에 달하고 있다. / 사진 = 한지성 인스타그램

배우 故한지성(향년 28세)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두대의 차에 치여 숨진 가운데, 관련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한 주변의 궁금증이 극에 달하고 있다. / 사진 = 한지성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성(향년 28세)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두대의 차에 치여 숨진 가운데, 관련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한 주변의 궁금증이 극에 달하고 있다.

8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한지성은 지난 6일 새벽 경기도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사망했다.

앞서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여성 A씨가 벤츠 차량에서 나왔다가 뒤에 오던 차량에 치어 사망했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남편이 소변이 마렵다고 차를 세웠고, 차량 정차 후 밖으로 나왔다. 경찰 조사에서 A씨 남편 B씨가 "인근 화단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오니 아내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사망한 A씨가 여배우 한지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고와 관련 갓길이 아닌 도로 가운데에 차량을 정차 시킨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차량 정차 후 차에서 내린 점 등도 풀어야 할 될 부분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에서는 남편이 왜 갓길이 아닌 도로 한 가운데 세웠는지, 차에서 내려 차 뒤쪽으로 걸어갔는지 모른다고 전했다.

또 차량 블랙박스에서 남편이 화단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했지만 안타깝게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에 소리가 녹음되지 않아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을 둘러싼 의문은 쉽게 풀기 어렵다고 전해졌다.

한편, 한지성은 지난 2010년 그룹 비돌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까지 앨범을 내고 활동한 후 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SBS 드라마 '해피시스터즈', '끝에서 두번째 사랑'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로봇, 소리' '달밤체조 2015'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원펀치'에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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