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검사 55명 임용
법무부가 8일 로스쿨 출신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55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2012년 로스쿨 출신 검사를 임용하기 시작한 뒤 가장 큰 규모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앞줄 왼쪽 두 번째)과 신임 검사들이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임관식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