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협유통 도심 속 어린이 모내기 체험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02 14:05 수정2019.05.02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양재점 하나로 새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농부 현장 체험학습'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첫 모내기 부산지역 첫 번째 모내기가 22일 부산 죽동동 김경양 씨 논에서 이뤄지고 있다. 부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중순 벼를 수확할 것으로 전망했다.연합뉴스 2 하나로마트서 고추장 만들기 체험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오는 11일까지 ‘6차 산업 전통 장류 발효식품전’을 열고 농민이 직접 담근 전통 장류 발효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어린이들이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3 이앙기로 모내기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비닐하우스 논에서 20일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에서 농민이 모판을 이앙기로 옮기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