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의 창호전문 제조 업체 윈스피아(대표 최원일)는 ‘사랑의 리모델링사업’을 내년 4월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발표했다. 윈스피아는 2016년 4월부터 평택시노인요양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내 저소득 가정 일곱 곳의 창호를 교체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