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맞춤형 취업 연계로 일자리 창출"...링크플러스 2단계 선정

충남 천안의 백석문화대(총장 장종현)는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K+) 육성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백석문화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평가 결과 상위 80% 기준을 통과해 3년간 5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백석문화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은 사회맞춤형 교육모델 대학을 만들기 위해 CHIB(CultureㆍHealthㆍICTㆍBusiness) 유망서비스 산업분야 협약기업 맞춤형 취업률 100% 달성을 목표로 2017년부터 일자리 창출과 기업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 대학은 ‘응용 S/W엔지니어링 협약반’ 등 9개 과정을 선정해 98개 기업과 취업 약정을 맺었다. 지난해는 협약기업 취업률 81.8%를 달성했다.

송기신 총괄부총장은 "정부 교육정책과 대학의 취업률 목표 달성을 위해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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