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자협회는 16일 ‘2019 상반기 국내 연수’ 대상자로 김희경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를, ‘2019 상반기 저술지원’ 대상자로 이방실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자를 선정했다. 여기자협회의 국내 연수는 회원 여기자들의 자기 계발과 전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500만원 한도로 해당 학기 등록금을 실비 지원한다. 저술 지원 대상자에게도 5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