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5월부터 ‘임산물 항노화 유통센터’를 운영한다. 함양 상림공원 인근에 있는 임산물 항노화 유통센터는 36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품질관리실 2곳과 판매장 20곳을 갖췄다. 산양삼 생산 14명과 산양삼 가공업체 3곳이 입점 희망 신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