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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 3인 공동대표 체제로…수석경영위원 박균제 합류

법무법인 충정이 수석경영위원이었던 박균제 변호사(57·사법연수원 17기·미국 뉴욕주 변호사·사진)를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충정은 박 변호사의 합류로 목근수·노재관 변호사와 함께 3인 공동대표변호사 체제로 운영된다.

경영을 총괄하는 박 대표는 1985년 서울대 법과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위스콘신대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3년 충정의 창립 원년 멤버로 25년 이상 국내외 기업의 국제계약 체결 및 인수합병 관련 자문활동 등을 해왔다.

충정은 유한 법무법인으로 전환했다. 유한 법무법인 전환을 계기로 환경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는 게 충정의 계획이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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