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수립 100돌…‘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합창

서울 종로구 안국역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11일 공개된 안국역사 ‘100년 계단’ 벽에는 기미독립선언서에서 따온 자음과 모음 문양이 새겨졌다. 거제시 소년소녀합창단이 계단에 서서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를 부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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