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사진=방송 영상 캡처)

2TV 생생정보 (사진=방송 영상 캡처)


‘2TV 생생정보’ 하루 1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진주 육전냉면 맛집이 화제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에서는 진주 육전냉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에 위치한 ‘진주 하연옥’이다.

하루 1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진주 하연옥’의 대표 음식은 육전냉면과 비빔냉면이다.

이 맛집의 육전냉면은 진주식 냉면에 육전이 고명으로 올라간다. 물냉면도 비빔냉면도 그 위로 육전이 올라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고수의 비결은 해산물이 들어간 육수를 끓이는 과정에 400도 이상 달군 무쇠를 이용해 국물 자체가 깊고 진한 맛을 내는 것이었다. 고수는 “육수에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서 비린내가 많이 난다. 비린내를 잡기 위해 달군 무쇠를 넣는다”며 비결을 밝혔다.

또다른 비결은 비빔냉면 양념에 있었다. 그는 “일반 간장이 아닌 궁중에서 먹던 어육간장이다”라며 70년 동안 내려온 비법을 공개했다.

여기에 육전 또한 1등급 한우만을 사용해 단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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