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센터는 정부지원금과 지방자치단체 매칭비 등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데스밸리(창업 3~7년차 기업이 겪는 경영난)에 처한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특화프로그램인 민간 연계 사업화 지원 및 맞춤형 BM(business model) 고도화 사업과 글로벌 역량 강화 등 총 7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대기업 두산이 컨소시엄 기관으로 참여해 ‘민간 연계 마켓플레이스’를 공동으로 운영,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사업화 매칭을 지원해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프로그램별로 K-스타트업 및 센터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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