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8일 인천시청에서 지역 현안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8일 인천시청에서 지역 현안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8일 인천시청에서 지역 현안해결과 국비확
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2020년 국비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시당 측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그는 주요 현안사업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건설,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송도 녹색환경금융 도시 조성, 수도권 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조성,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인천지방국세청 청사건립, 영종 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및 배분기준 개선, 인천공항형 일자리 창출 항공정비산업 육성 지원 등 14개 사업에 대해 현안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시당측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2019년에 사상 처음으로 3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10% 이상 증가된 3조 40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은 “제2경인선 광역철도 사업과 GTX-B 노선의 조기 추진,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KTX 광명역 연장 등 추진 사업들의 조속한 실현과 각 지역별 현안해결 및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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