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신규직원을 모집한다고 8일 발표했다.

채용규모는 총 9명으로 △일반직 6명(정규직 전환 청년인턴 5명, 시간선택제 1명(경력단절여성 우대)) △사무직 2명(보훈대상자, 장애인)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 1명(장애인) 등이다.

특구재단은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을 최우선 원칙으로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별도전형을 개설하고, 일반전형에는 비수도권 지역인재 가점제도를 마련했다.

청년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로 약 4개월간 청년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전형도 마련했다.

이밖에 직무분석을 통해 기록물관리직을 경력단절여성을 우대하는 시간선택제(20시간 근로/1주) 일자리를 개발했다.

특구재단은 채용의 투명성 제고 및 직무역량 중심 채용을 위해 블라인드(Blind) 전형을 더욱 강화하고,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신규 도입하는 등 채용절차를 전면 재설계했다.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채용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과정을 고도화했다”며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서 미션에 부합하는 혁신적이고, 유능한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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