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식목일…나무심기 나선 외국인들
식목일(5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주민과 외국인들이 용산5동 서빙고근린공원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식목일은 2006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