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승인에 이어 작년 국내 수입 허가를 받아 판매 시작
솔타메디칼 ‘써마지FLX’,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아 판매 시작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솔타메디칼, 대표이사 김형준)는 “지난 8월 식약처 수입 허가를 받은 ’써마지FLX’가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제품 써마지FLX는 4세대 써마지 기기로, 진보된 기술과 빨라진 시술시간을 특징으로 한국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써마지FLX는 새로운 자동 조절 알고리즘 기술을 적용하고 전 방향 진동 핸드피스를 탑재했다.

써마지FLX의 자동 조절 알고리즘 기술은 시술 세션동안 환자에게 균일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최신기술이다. 자동 튜닝(피부 저항값 측정)이 매 샷마다 적용되면서, 시술 부위 별 전기적 저항에 가장 잘 부합되도록 에너지의 타이밍과 양이 제어되므로 환자는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시술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면적이 증가된 4.0㎠ 팁을 개발해 기존 3.0㎠ 팁 대비 시술 시간이 25% 가량 단축되어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쿨링 시스템에 전방향 진동 기술을 더해, 환자의 통증도 더욱 완화했다.

써마지FLX는 미국 FDA 승인에 이어 작년 국내 수입 허가 이후 10월부터 사전 예약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 현재 많은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써마지는 미국 솔타메디칼에서 개발된 고유의 제품명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자연스럽게 피부 탄력 및 주름을 개선하는 의료기기이다. 글로벌 피부미용 시장에서 대표적인 피부 안티에이징 시술장비로 손꼽히는 써마지는 2003년 국내에 상륙한 후 진화를 거듭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통증을 경감하며 진일보해왔다.

지난 대한피부과의사회의 국제학회 ‘Korea Derma 2019’ 강연에서 서동혜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원장은 “조직학적 소견으로, 써마지FLX 시술 후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이 기존 써마지CPT 대비 우수해 더 나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솔타메디칼 관계자는 “써마지FLX는 16년이 넘는 장기간 임상을 보유한 유일한 피부탄력장비”라고 강조하며,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된 써마지를 대중적으로 더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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