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선정...3년간 120억원 확보

충남 서산의 한서대(총장 함기선) 링크플러스사업단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2단계 진입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서대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1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한서대는 2017년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지난해까지 항공·공항·디자인 분야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을 추진했다.

한서대는 올해 2단계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항공·공항, 디자인융합, 해양 분야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학협력 선도모델 브랜드인 ACE(항공·공항 산업 토탈 교육 브랜드), DOS(디자인융합 창업지원 토탈 교육 브랜드), POS(항공·공항·해양 턴키 산학협력 브랜드), SES(서비스디자인융합 턴키 산학협력 브랜드), COS(문화지향 지역지원서비스 브랜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성 산학부총장은 “취업률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산학교육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겠다”이라고 말했다.

서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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