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29~31일 영도 일원에서 ‘인문학 파티-영도시대’ 행사를 연다. 부산의 원도심 도시재생의 중심지인 영도에 주목해 부산의 도시재생과 그 변화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다. 30일 오후 4~7시 영도 젬스톤에서 열리는 정책콘서트는 ‘재탄생-0℃ 다시 영도(0℃)에서 새롭게 태어나다’는 주제로 펼쳐진다. 소프라노 전지영, 피아노 이세호, 마임이스트 김세진의 공연도 이어진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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