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이지비즈’를 도내 기업인 등 이용자 편의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김기준 도 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은 "기존 이지비즈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가독성을 높이고, 모바일 트렌드에 익숙한 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웹앱 환경으로 개선하는 등의 개편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이지비즈에 접속하는 이용자 중심에서 가독성과 시안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기존 게시판 형태로 나열돼 있던 지원사업을 카테고리 형태로 묶어 지원사업 분류기능을 강화했다. 사업 상세분류 검색 기능 등을 추가해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지원사업을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진흥원은 이밖에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팝업존을 메인 홈페이지 중앙으로 확대해 앞으로는 홈페이지 가입 회원의 지원사업에 대한 메일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지비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위한 분야별 지원사업 및 정책 등을 제공하는 지원정보 포털 사이트다. 사업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온라인상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현재 도 산하기관과 (19), 중앙정부기관(39)의 기업지원 정보 등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연 평균 55만여 명이 방문해 이지비즈를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가입회원 수는 약 184000여 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창업, 수출, 기술개발 등 8개 분야 총 2262건의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진흥원은 이지비즈 홈페이지 개편으로 이비즈를 통하면 클릭 한 번으로 중소기업 지원에 관한 모든 정보를 손쉽게 얻어갈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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