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구몬학습의 ‘스마트구몬’이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27일 교원그룹은 지난 2017년 8월 스마트구몬을 선보인 이후 1년 6개월 만에 회원 수가 1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스마트구몬은 기존 학습지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한 ‘스마트 학습지’다. 스마트기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학습지를 밀리지 않고 꾸준히 풀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구몬은 △개인·능력별 학습이 가능한 구몬학습 종이교재 △교원태블릿PC, K-펜과 K-지우개로 구성된 스마트기기 △구몬선생님의 주 1회 일 대 일 방문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학습이 맞춤형으로 이뤄진다는 것도 특징이다. 아이가 문제를 풀면 실시간으로 필적을 포함한 모든 학습 과정이 기록된다. 이 같은 학습 데이터는 아이의 학습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코칭 하는 기반이 된다. 이후에는 스몰스텝식 구몬학습 교재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능숙한 부분은 빠르게 단계를 나가는 스마트 맞춤학습이 진행된다.

스마트구몬 학습 기간 중 제공되는 전자책(e북), 교과연계 애니메이션 등 1300여 편의 콘텐츠도 인기가 높다. ‘교원’의 초등 필수 전집, 미국 3대 교과서 출판사 ‘맥밀란’의 영어 리딩북 시리즈, ‘사계절’의 우수 단행본 등 1000여 권의 e북과 300여 편의 과학 애니메이션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스마트구몬은 아이가 문제를 풀면 학습 전 과정이 데이터로 기록되기 때문에 아이의 학습 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일 대 일 화상 질문방을 통해 빠른 피드백도 가능해 호응이 높다”고 설명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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