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1만명 조직 성장...전국 기관장 모여 소통과 협업 다진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 왼쪽)은 18일부터 이틀간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충북 진천군 소재)에서 전국기관장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임원과 소속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만명 조직, 기관‧부서‧직급간 소통과 협업 강화’를 주제로 열린다.

18일 첫 회의에서 심경우 이사장은 “산재보험 54년 역사, 가장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다”라는 주제를 직접 발표한 후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 출퇴근재해보상 등 신규 사업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에 대해 격려했다.

1만명 조직확대에 따른 기관‧부서‧직급간 원활한 소통방안 마련을 위한 시간을 갖고 원스톱서비스팀, 업무관련성 평가, 재활특진, 장해진단 전문의료기관 등 소속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19일 회의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 및 ‘청렴 씨앗키우기’ 등 깨끗하고 투명한 공단을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심경우 이사장은 “이제 공단은 1만 명의 큰 조직으로 기관·부서·직급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이 더욱 중요한 시기로 주도적, 긍정적, 적극적 마음가짐으로 각자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