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미, '얼짱' 외모로 '호구의 연애' 이목집중
교제설 유포 누리꾼 "확인되지 않은 사실, 생각없이 올린 것" 해명
'호구의 사랑' 지윤미/사진=지윤미 인스타그램

'호구의 사랑' 지윤미/사진=지윤미 인스타그램

'호구의 연애' 지윤미와 '버닝썬' 이문호 대표의 교제설이 다시 불거졌다.

지윤미는 지난 17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등장, 빼어난 미모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그맨 양세찬은 "SNS에서보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면서 지윤미를 알아보기도 했다.

하지만 지윤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불거졌던 이문호 대표와 교제설도 다시 언급됐다.

지윤미와 이문호 대표의 열애 의혹은 지난해 처음 제기됐다. 관심이 집중되자 해당 글을 처음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네티즌은 "버닝썬 관계자분들에 대한 글을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것이 생각나서 올린 것"이라며 "사실 확인이 전혀 되지 않았다"고 밝혀 혼란이 더욱 야기됐다.

이문호 대표는 폭행사건을 시작으로 성폭행, 마약, 경찰 유착 등의 의혹을 빚고 있는 버닝썬을 운영했던 인물이다. 지난 2월 이뤄진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호구의 사랑' 지윤미/사진=지윤미 인스타그램

'호구의 사랑' 지윤미/사진=지윤미 인스타그램

여기에 버닝썬 사내이사인 승리를 비롯, 그의 '절친'으로 알려졌던 정준영, 최종훈까지 줄줄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으면서 버닝썬과 조그마한 인연이 알려져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지윤미는 과거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지하윤이란 예명으로 배우로 활동했다. 2015년 KBS 2TV '후아유-학교2015', tvN '풍선껌', 두번째 스무살', SBS '돌아와요 아저씨'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쇼핑몰 CEO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윤미가 첫 등장한 '호구의 연애'는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현실적인 호감 구혼자 5인과 여성 회원들이 여행 동호회를 이뤄 함께 여행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변화하는 심리를 살펴보는 로맨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허경환, 박성광, 양세찬과 인피니트 동우, 배우 김민규가 남성 출연자로, 지윤미를 비롯해 채지안, 황세온, 윤선영 등이 여성 출연자로 등장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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