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부회장, KEA 회장 재선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1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 회장인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을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김 회장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19대 회장직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