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전통시장·지역농산물 애용...지역경제 활성화 힘 모은다
충남 서천군은 4일 대회의실에서 실과 소장 및 팀장 등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최저임금 인상과 경기불안으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이 솔선수범해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범군민적 소비문화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서천사랑상품권 사용에 앞장서기 △지역 농수산물 구입하기 △전통시장 및 동네가게 이용하기 △주말 서천에서 보내기 △지역식당 이용하기 등을 다짐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8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서천사랑상품권 5% 상시 할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원, 청년 CEO 공모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천=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